희망을 말하는 사람..실패한다고 해도 어떻게 끝내는 것인가가 중요한거죠...<닉 부이치치>


어제 저녁 한 세미나에 참석을 했는데,

연사 중 한명이 발표전에

<닉 부이치치>의 동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넘어져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동영상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나니

그 동영상의 주인공 <닉 부이치치>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몸, 팔과 다리가 없는 몸에도 불구하고 등의

수식어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을 전하는 사람..

가능성을 보여주고 믿게 하는 사람...

희망을 말하는 사람..

실패와 좌절에도 웃음을 간직하고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

포기하는 것이 바로 끝이라고 말하는 사람...


제가 느끼기에

그는 그렇게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희망과 가능성을 전달하는 능력자였습니다.


성공, 명예, 부자가 된 사람들..

어떤 결과를 이뤄낸 사람들의 역경 스토리만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자신의 삶을 여과없이 드러내면서

이야기하는 스토리가 우리에게 더 감동을 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 정도는

짬짬이 <닉 부이치치>를 기억하면서 하루를 보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이야기.

그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


" 길을 걷다보면 넘어질 수도 있어요.

이렇게 넘어지면 어떻게 하죠?

여러분이 모두 알다시피 다시 일어나야죠.

왜냐하면 이렇게 넘어진 상태로는

아무곳에도 갈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가끔 살다보면 당신이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느낄 때도 있어요.

여러분!! 저에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왜냐하면 저는 이렇게 넘어져 있고,

제게는 팔도 다리도 없거든요.

제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저는 백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거여요.

만약에 백번 모두 실패하고

제가 일어나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거여요.

하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한다면,

그리고 또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여요.

어떻게 끝내는 것인가가 중요한거죠."





Posted by ENPICK adsal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