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편의 영화 이야기..로 시작해 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영화를 보는 내내
 
두사람의 우정에 100% 감동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다름>을 아무런 이유 없이..
그리고 대가 없이 인정하고,
나아가서 서로의 <다름>을 즐기기까지 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즐긴다는 것이
얼마나 큰 내공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그런데도 그 둘은 그걸 너무나 자연스럽게 훌륭히 이루어냅니다.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 
어떤 특별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둘은 서로의 <다름>을 즐기면서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우리는 매일 매일 원하든 원치않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하지만 그 커뮤니케이션이 서로를 이해하는 수단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내 이야기만 전달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는 분이 있다면

이 영화 추천합니다.


2시간의 시간이 절대로 아깝지 않은 영화.
시간 내서 꼭 한번 보시고,
감동을 느끼시길 권합니다.

Posted by ENPICK enpick.com

오늘은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시험장에서 

시험을 심사하는 심사위원과

시험을 보는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심사위원들에게

저는 정확하게 제 이야기를 설명해야 하고,

심사위원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서 

저는 정확히 알아듣고 그들이 듣고 싶은 답변을 해야 합니다.


오늘 시험에서

저는 정확하게 이야기를 했는지?

정확한 답변을 했는지?

다시 생각해 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이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다시 질문을 하고,

다시 설명을 하고,

그렇게 반복되면서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


수단이 달라질 수는 있어도

이건 진실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ENPICK enpi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