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구글 웹로그 분석 - 지능형 이벤트 기능

먼저 아래 화면은 지능형 이벤트의 개요입니다.

지능형 이벤트를 설명하자면,

특정 세그먼트에 대한 측정항목이 예상범위에서 벗어나면

알려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려울 수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홈페이지의 어떤 측정하고자 하는 항목이

자신이 설정한 기준을 벗어나면

알려주는 기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능형 이벤트는 개요, 일별 이벤트, 주별 이벤트, 월별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화면과 같이 새로운 맞춤 알림을 설정하고자 한다면

"맞춤 알림 만들기/맞춤알림 관리"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알림 만들기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또는 관리 -> 보기 -> 맞춤 알림 으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 화면에서 새 알림 버튼을 누려셔도 동일한 알림 만들기 화면이 나옵니다.

이제부터는 알람 맞추기의 새부 기능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알림 맞추기는

알림 이름, 적용 대상, 기간, 알림 조건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림 이름은 정하고 싶은 이름으로 아무렇게나 정하시면 됩니다.

적용 대상은 Google Analytics와 연동된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 중 고르시면 되는데

모든 항목 선택도 가능하고 부분 선택도 가능합니다!

다음은 기간인데, 일,주,월 3가지로 나누어져있는데 설정에 따라

일별 이벤트, 주별이벤트, 월별 이벤트가 생성됩니다!

적용 대상에서는 트래픽을 설정하시면 되는데,

예를 들면 사용자의 방문 형태에 대한 알림을 받고싶으면 방문 형태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아주 많은 수집이 가능합니다!

그다음은 측정항목인데 기준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환률, 이탈률, 페이지뷰수, 사용자, 세션 등 다양합니다.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후 알림 저장을 누르시면 알림 생성이 완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월, 주 별로 테스트 1,

테스트 2를 생성해 보았습니다.

인페이지 애널리틱스의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인페이지 애널리틱스는 고객이 클릭하는 항목과 클릭하지 않는 항목 등 웹페이지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확인하실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시면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최적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며 전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먼저 방문형태 -> 인페이지 애널리틱스 로 들어갑니다.

세팅이 안되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초록 상자 안에 "시작하기"버튼을 눌러줍니다.

아래와 같은 페이지로 이동되는데 초록 버튼 크롬에 추가하기 를 눌러주면

인페이지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크롬 오른쪽에 활성화가 됩니다.

인페이지 애널리틱스 확장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완료 후

추적 코드가 입력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아래와 같이 페이지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인페이지 애널리틱스에서 측정항목은

페이지뷰, 순페이지뷰, 평균 페이지에 머문 시간. 이탈률 및 이탈률(%) 입니다.

활성 방문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실수 있고

인페이지 클릭 분석으로 방문자가 클릭하는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화면은 비교대비 몇 퍼센트가 증가했는가를 나타내주는거입니다.

기간 대 기간을 비교해서 나타내 주는 겁니다.

영어로 되있으셔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 아래 화면은 지금 아래에 있는 그림과 같습니다 ^_^

이렇게 간단한 설치만으로도 많은 기능과 분석을 사용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http://www.google.com/webmasters/

먼저 GA의 검색엔진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웹마스터 도구 (Webmaster Tools)와 연동을 해야됩니다.

웹마스터 도구는 구글 계정이 있으면 별도의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 화면은 웹마스터 로그인을 하게 되면 뜨는 화면 입니다.

이전 사이트는 미리 테스트 겸 등록 해둔 상태입니다.

초록색 표시로 되어있는 "사이트 추가" 버튼을 눌러 줍니다.

"사이트 추가" 버튼을 눌러 주면 관리하고 자 하는 URL 주소를 입력 후 "계속" 버튼을 눌러줍니다.

계속 버튼을 누르고 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권장 방법, 대체 방법

두 가지가 나오는데

대체 방법을 클릭 후 HTML 태크를 눌러줍니다

그다음

권장 방법에서 메타 코드("meta name")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메타 코드를 지난 포스트에 써두었던 추적코드를 생성했던 방식으로 (/head) 위에 삽입하시면 됩니다.

아래 화면은 연동하고자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HTML 편집 화면입니다.

지난 포스트 때 연동해두었던 추적코드가 그대로 보이고

(/head) 위에 초록색 네모 안에 메타코드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을 누른 후

다시 구글 웹마스터 도구로 돌아옵니다.

아래와 같이 메타코드가 제대로 연결 되었으면

파랑색으로 활성화 되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마지막 다시 Google Analytics로 돌아와서

관리 -> 속성 설정 으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맨 밑에 보시면 웹마스터 도구 설정이 나오는데

월래는 빨간색 네모부분에 none 이라고 되어있을텐데

none라고 되신분은 수정 버튼을 눌러

활성화된 블로그 사이트를 연동시키시면 됩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 -> 검색어 로 들어가 보시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오는데 어떤 검색어로 홈페이지를 방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실시간 기능에는 위와 같이 위치, 트래픽 소스, 콘텐츠, 이벤트, 전환

총 5가지의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실시간 기능이란 현재 접속 중인 방문자를 분석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부터 쭉 적어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페이지는 '위치' 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현재 사이트의 활성 사용자 수를 확인하실수 있고

분당, 초당 페이지뷰 수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접속자의 국가와 그 국가에서의 도시까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트래픽 소스'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래픽 소스란 쉽게 말에 어디에서 주로 유입되고 있는지

즉, 어떤 방법으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접속하고 있는 가를 말합니다.

아래 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직접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접속한 상태라

직접 이라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네이버 블로그의 게시된 글을 통해 접속을 할 경우

매체에는 무료 라고 나타나고 소스에는 naver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화면은 '콘텐츠' 페이지 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어떤 도구를 통해 접속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고,

사용 중인 페이지와 페이지 제목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의 가장 핵심은

콘텐츠를 잘 설정해서 방문자의 수를 늘리는 것인데

이 기능을 통해 어떤 콘텐츠를 주로 확인하고 있으며,

그런 경향의 콘텐츠를 주로 게시하면 방문자를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벤트와 전환 부분은 차후 전환 설정 파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구 통계를 사용하는 방법은

추적 코드에 간단한 코드만 추가해주면 가능하다.

위 기능을 사용 하기 위한 방법

먼저 아래의 코드는 기존에 부여 받은 추적 코드이다.

이 추적 코드는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 마다 구글 분석에서 부여 받은 것이다.

각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HTML에 입력한 추적 코드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변경하면 된다.

-기존의 코드-

- 변경 후 코드-

단, 추가 사항이 있다면 추적 코드를 변경했으면

변경후 인구통계 리포트에 가서 '추적코드확인' 또는 '추적 코드의 유효성을 검사' 를 눌러줘야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바로 반영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UA로 바뀐 추적코드가 삽입된지 1~2일이 지나야 확인이 가능하다.

한가지 더 !

구글 분석에서는 코드를 ga('require','displayfeatures'); 삽입하라고 나와있지만

인페이지 분석이 잘 안 될 시

ga('require', 'linkid', 'linkid.js');

추가하면 된다.

먼저 해야될 것은 구글 계정을 통해 Google Analytics계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계정만들기를 눌러 계정을 생성 하시면 아래와 같은 로그인 창이 뜹니다.

물론 구글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별도의 가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로그인이 완료 되면 아래와 같은 새계정을 만들라는 창이 뜨는데,

자신이 추적하고 싶은 홈페이지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대상으로 하고

계정이름은 자신이 설정하고 싶은 이름으로

웹사이트 이름을 설정후

URL 주소에는 자신의 홈페이지, 블로그의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설정이 완료 되면

관리 -> 추적정보 를 클릭하시면

추적 소스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이 추적 소스를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의

HTML 모드에서 <head> 위에 붙여넣기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