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메일마케팅과 소셜마케팅이 어떻게 발전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올해 소셜마케팅 채널 중 어느것이 가장 중요할지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현재 진행되는 이메일마케팅과 소셜마케팅 활용에 팁을 제공할 수 있다.

모바일디자인

2013년, 모바일 디자인은 이메일마케팅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어야 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고객 중 36%는 모바일 디바이스(테블릿, 스마트폰 등)에서 이메일을 읽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50%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메일은 다양한 디바이스와 플랫폼에서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야 한다.

모바일 디자인 팁

• 사이즈를 최적화하라 - 400~500 픽셀
• call to action 버튼을 제공하라
• 단순한 레이아웃을 유지하라
•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라
• 텍스트 중심 이메일도 제공하라
• 터치스크린 네비게이션을 제공하라
• 스마트폰, 테블릿에서 이메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제공하라

소셜 ROI

소셜 미디어는 더 이상 특정 그룹이나 연령대만 사용하지 않는다. 즉,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관계 유지를 위한 팁

• 컨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 공유하기, 비디오 또는 이미지 포스트를 활용하라.(페이스북에 따르면 이미지를 포함한 포스트는 관계 형성 비율이 120% 이상이라고 밝혔다.)
• 가치를 제공하라 - 다른 사이트 또는 소셜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해서라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라
• 주기적으로 포스팅하라 - 컨텐츠 생산과 고객 요구를 고려하여 주 몇 회 또는 일 몇 회 등 주기적으로 컨텐츠를 포스팅하라

소셜 ROI 측정팁

• 페이스북 인사이트 활용 - 페이스북 페이지 모니터링
• 구글 웹로그 분석 - 어디서, 언제, 누가 웹사이트를 방문했는지와 소셜 미디어 활동을 모니터링
• SoialBaker - 소셜 미디어 관계 유지 모니터링

<출처 : http://www.verticalresponse.com/blog/what-does-the-future-hold-for-email-and-social-marketing/>

* 본 내용은 http://www.verticalresponse.com/blog/what-does-the-future-hold-for-email-and-social-marketing/ 에 발행된 내용을 번역 정리하였습니다.

당신은 이메일마케팅 진행시 고객에게 에티켓을 지키면서 진행하나요?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알려주는

에티켓을 지키면 좀 더 효과적인 이메일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mail Marketing Etiquette Dos & Don'ts

<출처 : http://skadeedle.com/resources/email-marketing-etiquette-dos-donts/#respond>

이메일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성공적인 이메일마케팅을 위한 TOP 10 Tip을 알아봅니다.

하나씩 활용하다보면

여태까지와는 다른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blog.swiftpage.com/2013/01/03/top-ten-tips-for-emarketing-success/>

1. 수신 동의

이메일을 발송하기 전에 반드시 수신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수신 동의를 받지 않은 이메일은 불법이며, 스팸 필터함에 저장됩니다.

결국 수신자가 이메일을 받지 못하는 겁니다.

2. 이메일마케팅 결과 평가

매번 발송되는 이메일은 보내는 날짜, 제목, 링크, 텍스트와 이미지의 비율, 인구통계학적 정보 등등이 다릅니다.

이메일마케팅에 대한 결과 평가는 다음 이메일 발송시 보완할 점이 됩니다.

3. 매력적인 제목 만들기

매번 수신자는 이메일을 열어볼지 말지 또는 삭제할지를 제목을 보고 결정합니다.

간결하고, 매력적이고, 내용과 관련있는 제목을 만들어야 합니다.

4. 수신자에게 발송하기 전에 반드시 테스트 메일을 보내고 확인해야 합니다.

보내고자 하는 내용이 제대로 구성되었는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테스트 메일을 보낸 후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스팸 체커를 통해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5. 개인화된 이메일마케팅

수신자를 세분화하고 각 수신자 그룹에 맞게 이메일 내용을 구성해야 합니다.

이름, 구매 내역 등 수신자의 상세 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수신자가 적합한 정보를 받았다고 느낍니다.

6. 가치있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구성해야 한다.

수신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 가치있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구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즉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7.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이메일 내용 및 구성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8. 수신동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른 채널 이용

다른 마케팅 채널, 소셜미디어 또는 웹사이트틀 통해서도 이메일 수신 동의를 받고 수신자를 수집합니다.

9.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이메일을 발송하면, 수신자는 해당 이메일을 기대하게 됩니다.

수신자들은 언제 이메일이 도착할지를 알게 되고, 스팸함으로 버려질 확률이 낮아집니다.

10. 너무 자주 또는 너무 적게 이메일을 보내지 마세요.

매주 또는 매월 뉴스레터를 보내는게 좋습니다.

<출처 : http://blog.swiftpage.com/2013/01/03/top-ten-tips-for-emarketing-success/>

앞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각광받고, 

능력을 인정 받는 세상이 되는 13가지 이유를 소개합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풍처럼 

글쓰기가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글은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수단이고,

말처럼 금방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에 저장되어 오래 오래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돈을 쓰지 않으면 사라져버리는 키워드광고, 배너광고보다

컨텐츠마케팅, 블로그마케팅, 소셜마케팅에 신경쓰는 것이 아닐까요?

1. 헤드라인은 현실적으로 만들어라. 

사람들은 현실에 기반을 두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2. 우리가 원하는 딱 맞는 것만을 충분히 얻을 수는 없다.

- The world can’t get enough cheese.

3. 스토리는 많은 상품을 팔 수 있는 힘이 있다.

글을 통해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스토리는 어떤 광고보다 많은 상품을 팔 수 있는 힘이 있다.

4. 전통적인 광고 시대는 끝났다.

오프라인 광고 VS 온라인 광고를 비교하면 온라인 광고의 비중이 훨씬 높고, 

점점 그 비율이 높아져 가고 있음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비용을 내지 않으면 사라져버리는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등의 온라인 광고는 아직도 많은 기업이 이용하고 있지만,

정확한 타겟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마케팅에 대한 관심은 점점 늘고 있다.

5. 10,000개의 짧은 단문도 글쓰기는 필요하다.

아무리 짧은 단문도 글쓰기를 필요로하며,

길게 쓴 글을 다듬어서 짧게 만들어 낼 수 있다.

6.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대신 스토리텔링이 각광 받고 있다.

7. 사람들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다.

어느 시대에나 누구나 사람들은 뭔가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있다.

8. 전통적인 부동산 마케팅은 사라지고 있다.

신문 지면 광고, 지역 신문 광고 등의 전통적인 부동산 마케팅도 사라지고 있다.

부동산 마케팅도 집, 땅, 주변 환경에 대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9. 사람들은 다양한 세계 여행, 즉 다양함을 원한다.

사람들은 언제나 다양한 것들을 원하고 있다.

그렇기에 컨텐츠의 주제도 다양할 수 있다.

10. 정치가들도 재선을 원한다.

정치에서도 소셜마케팅, 컨텐츠마케팅 등의 활용이 늘고 있다.

11. 세상은 커머셜한 것, 예술적인 것, 개인적인 웹에 집중한다.

온라인 세상. 

12. 우리는 누군가에게 우리의 메시지가 도달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컨텐츠에 관심이 있는 누군가에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SEO 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

13. 구글은 컨텐츠 정보를 원한다.

- Google demands it.

<출처 : http://www.copyblogger.com/future-belongs-to-writers/>

엔픽(www.enpik.com)에서는

생활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내용과

누구나 사용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페이스북은 꼭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개인 삶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내에도 여러 가지 서비스가 많이 있지만,

역시 친구들, 아는 사람들과의 소통과 공유가 가장 큰 사용 이유겠죠.

이렇게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린 페이스북..

당연히 끊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

1. 당신이 페이스북을 끊지 못하는 이유

오늘 zdnet 컬럼에 소개된 내용으로

페이스북을 끊지 못하는 설득력있게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04105110 >

2. 정말 스마트한 다이어트 앱 "눔 다어이트 코치"

이제는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다이어트 열풍은 대단합니다.

원푸드 다이어트, 운동, 10일만에 OOkg 빼기...

이런 것보다

생활속의 모든 기록을 저장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눔 다이어트".

저도 한달째 사용하고 있는데..

은근히...

먹는것, 운동하는 것 등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allaboutapp.co.kr/archives/12051.html>

오늘 엔픽(www.enpick.ocm)에서는

2013년 활발하게 시작하는 소셜마케팅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도 마케터들의 관심사에서 소셜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빠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 페이스북 2012년 실적 발표 화두는 모바일

페이스북 매출 중 모바일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 증가

기타 유료 서비스 활성화 - 광고에 치중되는 매출 구조 개선 방안

기업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 활성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venturesquare.net/40050

2. 공유경제 글로벌 스타 "에어비앤비" 한국 진출

게비아 CPO는 “최근 한국 시장 성장세를 보면 공유경제 문화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공유경제 인식과 신뢰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유경제 도시를 표방한 서울시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올해 서울시와 협력해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venturesquare.net/40026

3. 페이스북 마케팅 분석 도구  "Innogager, Big foot"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에게 경쟁사 및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분석하여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서비스인 Innogager과 Big foot 이 오픈되었다.

platum 컬럼에서는 

"보통 스타트업이 소셜마케팅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리소스 부족이나 예산 부족 때문이다. 또한 전략의 부재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분석툴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전략을 세워 자신만의 마케팅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대행사에 맡기면 위와 같은 리포트를 작성해주는데 이에 대한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를 세이브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고 언급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platum.kr/archives/6999

<페이스북 인사이트 - 기본 제공>

소셜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오픈되고 있습니다.

적절한 서비스를 활용하면 2013년 한해 동안 모든 기업의 소셜마케팅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엔픽(www.enpick.com) 에서는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전통적으로 꾸준히 사용되고 효과가 높은 이메일마케팅도 잊어서는 안된다는 컬럼을 소개합니다.

소셜마케팅이 유행이지만, 이메일마케팅도 잊어서는 안된다.

최근 마케팅 업계에서는 소셜마케팅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소셜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Practical eCommerce의 Dale Traxler는 

커머스 마케터에게 이메일마케팅의 중요성을 잊지 말라고 강조한다.

"이메일마케팅은 트랜드는 아니지만, 

마케팅 비용이 저렴하고, 측정하기 쉬우며, 타겟을 설정하기도 쉽다."

이메일마케팅은 마케팅 테스트를 진행하고,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ale Traxler가 이야기하는 이메일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온라인 소매업자의 경우,

웹사이트 프로모션이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서 이메일 수신자를 수집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수신거부자의 비율은 낮기 때문에 이메일 수신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컨텐츠를 전달하기 위해서, 단순한 프로모션 이메일 이상을 보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해당 산업에 대한 정보, 트랜드, 신제품, 여름 휴가에 한 일등..고객과 좀 더 개인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이메일을 사용하라. 이메일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보다 더 많은 내용을 보낼 수 있고, 이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Dale Traxler는 이메일마케팅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다른 채널 또는 플랫폼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메일을 보낼 때, 이메일 내용을 복사하여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게시하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바이럴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메일의 내용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확산될 수 있다. "

<출처 : http://www.verticalresponse.com/blog/amid-social-media-buzz-dont-forget-email-marketing/>

오늘 엔픽(www.enpick.com)에서는

비영리단체에서 활용하는 소셜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듯이..

누구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겠죠?

오늘은 비영리단체의 2012년 소셜마케팅 현황을 살펴보고,

2013년의 방향도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2012년 소셜마케팅 현황 자료는

다음세대재단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김은미교수가 진행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1. 비영리단체도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고, 커뮤니케이션 비용 절감을 위해서 소셜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내용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비영리단체는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 컨텐츠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2.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2012년까지도 전통적인 미디어를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 

아직까지 전통적인 미디어를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디지털 미디어 중 홈페이지의 활용도는 전통적 미디어 활용도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소셜미디어의 활용도는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3. 비영리단체 홈페이지 활용도는 정보제공 기능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서 컨텐츠 활용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비영리단체의 홈페이지 활용도는 정보제공과 상호 작용형으로 

소셜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의 방법론의 문제만 남아 있다고 해석된다. 

4. 비영리단체 소셜미디어 활용도 아직 낮음.  

비영리단체 중 소셜미디어를 한가지도 활용하고 있지 않은 단체는 73.8%로 활용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으로 소셜마케팅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현재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  

5. 각각의 기능을 구분하여 효과적으로 활용.  

비영리단체에서 현재 운영중인 홈페이지 컨텐츠를 중심으로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여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중요하다.   

6. 해외 비영리단체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하여 한국 비영리단체에 맞게 활용.  

현재 비영리단체 해결과제인 인력 배정과 관련 교육을 통해서 소셜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서 비전과 전략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면 좀 더 효율적인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7. 지금 바로 시작하자!!  

처음부터 완벽한 것보다 한단계씩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각 비영리단체에 맞는 목표와 전략이 필요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2013년에는 모든 비영리단체들이 소셜마케팅을 활용하여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    

<출처 : 다음세대재단 2012년 비영리조직의 디지털 미디어 이해 및 활용도 조사>

오늘 엔픽(www.enpick.com) 에서는 

소셜마케팅의 시작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할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소셜마케팅,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이제 막 소셜마케팅을 시작하고자 하는 마케터들에게 방향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논리적 근거로 도움이 될 글이라 생각된다.

다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등을 진행하는데,

우리도 페이스북 페이지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공허한 결과로 실망하고 있을 마케터들에게 

기본을 탄탄히 하고, 하나씩 진행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역시 기본은 컨텐츠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는 200% 공감입니다.

블로그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계속 생산해내고,

해당 컨텐츠를 활용하여 고객이 접근 가능한 채널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

말로는 쉽지만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하나씩 해나간다면 분명한 투자 대비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platum.kr/archives/6862

오늘 엔픽(www.enpick.com)에서는 

컨텐츠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컨텐츠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는 7가지 방법은

Contents Marketing Institute(http://contentmarketinginstitute.com)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컨텐츠마케팅을 진행하는 B2B, B3C 마케터들에게 충분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은

가장 큰 어려움이고 이슈사항입니다.

이에 비지니스 목표에 맞는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작성된 컨텐츠를 최대한 활용하여 컨텐츠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컨텐츠를 교차 홍보할 수있도록 작성된 컨텐츠의 조각을 만들어 보는 것도 중요하다.

 - 컨텐츠 확장 사용을 위해서 컨텐츠를 조각으로 나눈다. 

 - 컨텐츠의 다양한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진, 이미지, 인포그라픽 등을 활용한다. 

컨텐츠마케팅 전략은 검색엔진 최적화 전략과 통합되어야 한다.

 - 각 컨텐츠는 키워드 문구에 초점을 맞춘다.

 - URL에 키워드를 사용한다.

 - 이미지, 사진, 인포그라픽, 비디오 등과 텍스트 컨텐츠를 연결한다.

컨텐츠를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아래 예제와 같이 컨텐츠를 구성해 본다.

 - 제목이 잘 보이도록 크고 두껍게 처리

 - 소셜미디어 링크

 - 사진 이미지 활용

 - 강조할 내용을 박스 또는 두껍게 처리

 - 차트 등 이미지 자료 활용

<출처 : http://contentmarketinginstitute.com/2013/01/solve-biggest-content-marketing-problem/>

컨텐츠를 읽은 독자들이 문의를 하거나 다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제시하는 내용과 관련성 있는 관련 채널을 제공한다.

<출처 : http://contentmarketinginstitute.com/2013/01/solve-biggest-content-marketing-problem/>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컨텐츠를 제공한다.

컨텐츠를 작성하고 게시한다고 모든 잠재고객에게 컨텐츠가 도달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잠재고객에게 도달될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컨텐츠를 홍보해야 합니다.

 - 관련 소셜미디어에 컨텐츠를 게시한다.

 - 홈페이지에 컨텐츠를 게시한다.

 - 이메일을 활용하여 고객 및 잠재고객에게 컨텐츠를 홍보한다.

 - 컨텐츠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는 광고를 적절히 활용한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면 잠재고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상단 또는 하단에 소셜미디어 링크를 포함한다.

독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댓글 기능을 활성화한다.

<출처 : http://contentmarketinginstitute.com/2013/01/solve-biggest-content-marketing-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