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도 소셜 마케팅 도구 엔픽(ENPICK) 하나로 해결한다.

카테고리 없음|2015. 2. 16. 16:16

소셜 마케팅 서비스 엔픽(www.enpick.com)이 페이스북, 트위터에 이어 카카오스토리를 추가했다. 카카오 스토리는 한국인 70%가 사용하는 SNS메신저 카카오톡의 개인페이지로 글을 게시하고 소통할 수 있는 SNS채널 중에 하나이다. 엔픽은 카카오스토리를 포함해 동시에 3가지 SNS에 퍼블리싱, 모니터링, 분석 및 리포트가 가능해졌다. 엔픽을 사용하는 고객사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추가된 업무(Task) 기능은 페이스북 마케터가 업무분야에 맞게 답변이 가능하게 했고 이벤트 후 댓글을 올린 사람들의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이벤트 후 대처가 쉬워졌다.

  3월에는 가격 정책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개인, 기업별로 구분된 가격은 이제 구분없이 1개월 20만원에 10개 계정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약관에 동의만 하면 엔픽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15일간의 무료이용도 가능하다.

1월에는 엔픽(ENPICK)은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분야 2014 &Award 수상했다. 2014 &Award는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미디어 Award 이다.

 앤드와이즈의 ‘엔픽(ENPICK)’은 마케팅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관리 소프트웨어다. 엔픽은 소셜 마케팅에 관해 비용 대비 효율성 부분에서 마케터가 얼마나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췄다. 엔픽은 기본적으로 소셜 마케팅 활동을 하기 위한 소셜 계정 관리, 콘텐츠 퍼블리싱, 모니터링, 분석 및 보고서를 단 하나의 시스템에서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 마케터가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분석기능의 강화와 다양한 SNS 추가, 모듈의 결합을 통해 발전하는 엔픽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소셜미디어 마케팅 운영 관리 및 성과 분석 서비스 엔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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