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뉴스3]이메일 마케팅의 모든 것!

카테고리 없음|2013. 1. 21. 14:01

[행복뉴스3]이메일마케팅의 종말은 없다. 


오늘 엔픽(www.enpick.com)에서는 

효과는 없지만 해야할 일중 하나라고만 느끼는 이메일마케을 바라보는 마케터들에게

새로운 시각, 기본으로 돌아가기,

이메일마케팅이 왜 효과적인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마케터들이 활용하는 마케팅 방법 중 하나는

이메일마케팅이다.


개인마다 최소 2~3개의 이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고,

주기적으로 이메일을 확인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메일마케팅에 대한 효과는 회의적이다.


여기에

이메일마케팅은 종말이 아니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있다.


마케터들에게 이메일마케팅에 대한 다른 시각과 노하우를 제시하는 행복 뉴스

지금 부터 확인해보자.







2013년 이메일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는 7가지 팁



1. 모바일 환경의 장점을 이용한다.


2. 멋을 부린 부가 기능은 필요없다.


3. 소셜미디어 수익화에 이메일을 사용한다.


4. 초점을 "세일즈"가 아닌 "정보제공"으로 조정한다.


5. 대량메일발송 대신 부문별로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을 한다.


6. 이메일 리스팅 가입 신청을 홈페이지에만 국한해 배치하지 않는다.


7. 퍼미션마케티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출처 : http://www.ciokorea.com/ciostory/15311>


IT 전문가를 위한 이메일마케팅 12가지 팁.


http://www.ciokorea.com/ciostory/1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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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뉴스 2]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 원래 그런 것이란 없다.

카테고리 없음|2013. 1. 14. 13:24

[행복뉴스 2]다르게 바라보기 - 원래 그런 것이란 없다.


살면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


<원래 그런 것이야!!! 아직 그것도 모르다니... 네가 이상한 거야!!!>


뭔가에 의문이 들어서 반문하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사람보다는

원래 그런것이야.. 그것도 몰라?

하면서 말한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그러면서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라고,

창의성을 가지라고 말한다.

왜 남들하고 똑같이 생각하는냐고 다그친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논리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개인 및 사회의 행복은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개인 생활과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에도 그대로 반영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이렇게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전해본다.


세글을 엮어서

<원래 그런 일이란 없다.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면서

혼자 가지 말고 함께 가면서

오늘도 "살아라"> 

위와 같이 요약해 보면 어떨까?





1. 원래 그런 일이란 없다. 그래서 생산성이 낮을 뿐이다.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면 누구나 그 부서에 있는 잡무를 처리하게 된다. 나도 이 법칙에서 예외가 아니었다. 내가 회사에 처음 입사하고 맡은 잡무는 재물조사였다. 재물조사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회사 일 가운데 잘해도 티가 안나는 대표적인 일이자 못했을 때 엄청나게 욕먹는 일이다. 재물조사의 가장 어려운 일은 재물리스트와 실물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점이 가장 신입사원한테 힘든 일인데, 이제 막 입사해서 수많은 물건들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638



2.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우리는 열심히 ‘어떻게(How)’ 하는 것에만 집중했지 ‘왜(Why)’와 ‘무엇을(What)’에 대한 생각이 결여돼 있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서 거둔 대성공에는 ‘빨리빨리’ 정신이 바탕에 있었다. 빨리 가야 하는데 무엇이 옳으냐에 대한 토론은 시간 낭비라고 여겼다.

http://www.venturesquare.net/38374

3. 존 가드너의 단 한마디 격언 : Live!

한 단어 격언은 없을까? 그 때부터 가드너는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시작했다. Health(건강), Fortune(), Honor(영예), Veritas(진리)와 같은 좋은 단어들이 있기는 하지만 격언으로서의 가치는 없다. 단어 하나만으로 어떤 가치 전체가 전달되어야 한다.

서기 2500년을 사는 젊은이에게 단 한 단어만 이용해서 조언해줄 수 있다면 어떤 단어가 될까?”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해 보았다고 한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손꼽은 단어는 무엇이었을까?

책을 여기까지 읽었을 때, 나도 한 번 생각을 해보았다. 하나의 단어로 교훈을 전달할 수 있다면 무슨 단어일까? Make? Inspire? Give? Trust? Lead?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단어는 다음 세 개로 좁혀졌다고 한다. 그 중 첫째는 다음 단어였다.

“Live!”


  

http://sungmooncho.com/2013/01/12/the-fourth-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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