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엔픽(www.enpick.com)에서는

대표적인 협동조합 중 하나인 <한살림>의 온라인 & 소셜마케팅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저도 한살림 조합원으로 활동중입니다.

현재는 활동이라고 해봐야 대형 마트를 이용하지 않고, 한살림을 이용하는 정도입니다. 


한살림은 1986년 시작이래로

초기 설립 취지를 잃지 않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1. 사용자에게 친근함과 편리함,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 웹사이트 메인 화면은 진행중인 이벤트 내용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한살림에서는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타 쇼핑몰처럼 물품 정보를 앞세우기 보다는

관련 정보 제공으로 사용자의 반복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기획의도라고 생각된다.


- 물론 쇼핑몰은 장보기 버튼 클릭 후, 이용 가능하다.

(http://www.hansalim.or.kr/)



2. 다양한 채널의 소셜 서비스 제공 :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실시간 정보 제공


- 스마트톤용 어플리케이션,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활속에서 필요한 농수산물, 축산물, 물품 정보, 요리 정보, 지역 경제 정보 등을 제공한다.


- 지역별로 한살림 매장이 별도로 운영되기 때문에, 블로그는 지역별 블로그도 활성화 되어 있다. 


- 한살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ansalim1986)은  아래와 같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매장에 물품이 없는 경우, 단순 품절 소식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지키면서 좋은 물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임을 알려주고, 

현재 왜 물품이 공급되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소셜마케팅이 아닌가 생각된다.




3. 다양한 채널의 소셜 서비스 제공 : 유투브를 활용하여 투명한 운영 및 참여 기회 제공


- 한살림은 조합원들이 운영에 참여할 수 있지만 시간 및 장소의 제약으로 직접 참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 투명 경영을 위해서 유투브를 활용하여 조합원 회의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 이것이야말로 투명 경영의 시작이 아닐까? 직접 참여하지 못해도 이렇게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정책 및 가격이 결정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신뢰도 또한 높아지지 않을까?




4.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따뜻한 운영과 다양한 정보 제공


- 어렵다고만 생각되는 온라인 & 소셜마케팅을 기업의 취지와 컨셉에 맞게 잘 운영하고 있는 사례라고 생각된다.


- 사용 방법에 대한 고민보다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의 고민을 먼저 시작한다면 소셜마케팅도 훨씬 쉽게 느껴질 것이라는 것을 한살림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 단순히 페이스북의 좋아요 숫자가 높거나, 트위터의 팔로워 숫자 보다

한살림은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천천히 하나씩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Posted by ENPICK enpi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