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브랜차드의 <소셜 미디어 ROI > 연재를 통해서 손에 잡히지 않았던 소셜 마케팅 ROI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빅데이터, 통합 분석 등의 여러 단어를 통해서 표현되는 모든 키워드이 마케터에게 하는 질문은 "당신의 브랜드 마케팅 효과는 얼마인가? 정량적인 수치로 말할 수 있는가? 즉, ROI는 얼마인가? " 로 규결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소셤 미디어 ROI


이제 그 이야기를 하나씩 시작해 보려고 한다.


소셜미디어 ROI 1편 - 소셜컴퍼니 만들기


한 기업의 소셜미디어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작업은 결코 만만치 않다.솔직히 밝히자면 이 작업은 인내심과 장기간에 걸친 철저한 기획, 실행 과정에 있어 레이저와 같은 정밀함이 요구되는 힘든 과정이다. 포드,  스타벅스, 버진 항공, 델 등의 소셜 미디어의 성공은 결코 우연히 이뤄지지 않는다. 단지 만들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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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브랜차드가 이야기하는 소셜 컴퍼니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과거 50년 전처럼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고 논의하면서 신뢰와 관계를 형성하고 비지니스를 만들어가는 기업을 말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과거처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충분히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고 논의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를 통해서 고객과 신뢰 관계가 형성된다면 고객은 스스로가 우리 회사 브랜드를 홍보하는 입소문의 근원지가 될 수 있다.


물론 이런 기술의 발달이 과거의 면대면 관계와 같은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소셜미디어를 하나의 미디어로 생각하기 보다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생각하고 수평적 참여와 공감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신뢰와 연관성은 면대면 커뮤니케이션보다 더 큰 파급력을 가져 올 수 있다.

즉, 현대 기술은 입소문 과정의 속도와 범위를 배가시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가 모든 일류 글로벌 브랜드들이 앞다퉈 소셜 미디어를 그들의 비지니스 모델에 통합시키고 있는 것이다.  신뢰가 있는 고객들의 수평적 참여는 지리적, 시간대의 장벽을 넘어서서 수백 또는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눈 깜짝할새에 추천과 공유를 받게 되고 확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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