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마케팅 광고 - 광고 효과는 무슨 요일에 가장 높을까요?



소셜 마케팅 광고를 시작하기에 ‘이때다’ 싶은 좋은 시기가 있겠지만 어느 때보다 더 좋은 날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는 대부분 금요일에 진행되는데 반해, 인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행해지는 광고의 고객참여도를 조사한 예스 메일 인터렉티브(YesMail Interactive)의 연구에 따르면, 화요일에 소셜 마케팅 광고를 하는 것이 가장 높은 광고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개월 동안 아베크롬비, 갭, 랄프 로렌, 아메리칸 이글, 제이크루, 포에버21 등을 포함한 20개의 주요 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광고를 대산으로 시행한 고객 참여도에 관한 연구 결과입니다.

예스메일 인터랙티브가 조사한 페이스북 광고를 살펴보면, 화요일에 시행된 광고의 횟수는 일주일 중 네 번째로 많으나 광고에 대한 고객 참여도가 가장 높으며, 가장 많은 광고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말은 광고 횟수 대비 고객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광고가 거의 시행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선으로 그려진 그래프는 광고 횟수, 녹색 막대 그래프는 고객 참여 정도를 의미합니다.>



예스 메일 인터랙티브의 연구 <멀티 채널에서의 성공을 위한 디지털 시장 현황 활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양적 참여 VS 실질적 참여

연구는 페이스북에 기재된 광고에 대한 코멘트 수와 ‘좋아요’ 횟수에 따른 ‘양적 측면의 참여’와 팬 또는 팔로워의 규모를 분석한 정보를 토대로 한 ‘실질적 참여’를 비교하여 광고에 대한 정확한 고객 참여도를 보여줍니다.

몇몇 브랜드는 페이스북 팬의 수가 더 많은 타 브랜드보다 높은 고객 참여도를 보이며 광고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습니다. 에디바우어의 경우, 7만 3천 명의 페이스북 팬을 보유하고 있지만 490만 명이 넘는 팬을 가진 랄프 로렌과 비교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적은 코멘트와 ‘좋아요’ 횟수를 얻게 됬습니다. 그러나 팔로워의 규모에 따라 데이터를 분석 했을 시에는 평균적인 소셜 마케팅 활동량을 보이는 앤 테일러, 리미티드, 에디바우어 등의 브랜드가 높은 광고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선으로 그려진 그래프는 광고에 대한 양적인 참여(코멘트 수와 ‘좋아요’ 횟수의 총합)를, 녹색 막대 그래프는 실직적인 참여(팔로워의 규모에 따른 참여 정도)를 보여줍니다.



<선으로 그려진 그래프는 팬의 수를, 녹색 막대 그래프는 상대적인 광고 효과를 의미합니다.>

활용빈도 : 광고는 적게 할수록 좋다

광고는 한 달에 몇 번씩 하는 것이 좋을까? 3개월 동안 시행된 페이스북 광고의 횟수를 집계해보면, 광고의 성공을 보장하는 일반적인 통계 수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광고 효과가 가장 높은 5개의 브랜드를 살펴보면, 월 20~35회 광고를 게재한 반면, 광고 효과가 낮은 5개의 브랜드는 월 평균 54회 광고를 시행헸습니다.

또한 광고 효과가 가장 큰 시간대는 오후 10시~자정(EST : 미국 동부 표준 시간)으로 나타났지만 광고는 이 시간대에 가장 적게 시행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트위터 광고 참여 트랜드

페이스북 광고와 같은 방식으로 트위터에서 시행된 광고를 분석한 연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금요일 전체 트위터 광고의 20%가 진행되는 날이지만 가장 낮은 참여도를 보인다.

2. 주말은 고아고 횟수 대비 광고 효과가 높게 나타나지만 광고의 16%만이 주말에 시행된다.

3.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미미한 차이만 있을 뿐 꾸준히 높은 광고 효과를 유지하는 날이다.



<선으로 그려진 그래프는 광고의 수를, 녹색 막대 그래프는 고객 참여 정도를 의미합니다.>


트위터에서의 브랜드 광고 효과

20개의 브랜드의 트위터 마케팅 활동을 분석한 결과, 포에버21은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지만 더 적은 팔로워 수를 가진 브랜드보다 광고 효과가 매우 낮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으로 그려진 그래프는 팬의 수를, 녹색 막대 그래프는 상대적인 광고 효과를 의미합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같은 기업에 속한 브랜드 같의 마케팅 성공률이 매우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갭(Gap Inc.)의 브랜드인 바나나 리퍼블릭의 경우, 소셜 미디어 상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인기(페이스북 좋아요 7만4천건 트위커 팔로워 5천5백만명)를 얻고 있는데 비해 높은 광고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갭(Gap Inc.)의 갭(The Gap)은 250만 명의 페이스북 팬과 15만 4천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가지고 있지만, 그 숫자에 비해 브랜드 광고 효과는 매우 저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위터 활용 빈도 트랜드

트위터의 경우, 페이스북 사례와 마찬가지로 광고를 더 많이 하는 것이 더 높은 광고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한 20개의 브랜드 중, 광고 효과가 가장 높은 5개의 브랜드는 광고를 월 45~70회 거재한 반면, 광고 효과가 가장 낮은 5개의 브랜드는 월 평균 95~115회의 광고를 시행했습니다.

트위터 광고의 광고 효과가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전 5시~6시와 7시~8시(EST)로 나타났으나 광고의 84%가 오전 9시~ 오후7시(EST), 즉 정규 근무시간에 이루어졌습니다.

유튜브 활용 트랜드

유튜브 광고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튜브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20개의 브랜드 중 85%가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가 진행된 3개월 동안 그 중의 35%의 브랜드만이 광고를 거재했습니다. 유튜브에 대한 주요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각 브랜드는 월 평균 3.5회의 광고를 시행합니다.

2. 월요일은 유튜브 상에서 소셜 마케팅 활동이 가장 적게 이루어지는 날이지만 유튜브 사용자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날입니다.

3. 유튜브 광고의 광고 효과가 가장 높은 때는 오전 2시~3시(EST)입니다.

자료 정보는 2012년 1월~3월까지 20개의 주요 패션 브랜드가 수행한 광고에 기초한 연구 결과입니다. 활용한 자료는 예스메일 인터랙티브의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를 통해 시행된 디지털 광고를 분석하는 자사 시스템인 YesMail Market Intelligence를 통해 수집된 자료입니다. 20개의 브랜드는 일반적으로 디지털 마케팅 파워를 가진 18세~35세의 성향을 중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출처 :http://www.marketingprofs.com/charts/2012/8324/social-campaigns-on-tuesdays-earn-highest-engagement#ixzz1zX0oz0hq>


Posted by ENPICK adsalmon